Chapter 3."디지털 정돈"
이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디지털 미니멀리즘"이라는 삶의 방식을 잘 받아들이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험상(저자의 경험) 한 번에 하나씩 점차 습관을 바꾸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삶의 전체의 생활방식을 바꾸기 위해서 작은 부분의 습관을 먼저 바꾸고자 할 때 이전 생활방식의 편의성과 마찰을 일으키게 되는데 결국 삶의 방식을 바꾸고자 하는 결단의 추진력을 잃게 된다. 옛날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단시간에 확실하게 실천하여 결과가 오래 지속되도록 급격하게 변화하기를 권한다. 이러한 신속한 과정을 디지털 정돈이라고 한다.
디지털 정돈 과정 (p.79)
1단계:생활하는 데 필수적이지 않은 부차적 기술에서 벗어나는 30일의 기간을 설정한다.
2단계:이 기간에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활동과 행동을 탐구하고 재발견한다.
3단계:이 기간이 끝날때 백지상태에서 출발하여 부차적 기술들을 하나씩 다시 쓰기 시작한다.
각 기술이 삶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그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파악한다.
이러한 "디지털 정돈"을 실행하고 진행할 지원자를 모집해 1600명이 신청했고 그들의 보고서를 수집하고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정돈은 효과가 있었다. 자신의 디지털 라이프가 반사적, 충동적 행동으로 가득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둘째, 이러한 정돈 과정이 까다롭다는 것이다. 적지 않은 사람이 30일이 되기 이전에 정돈 과정을 포기했다. 그런데 의지가 부족한 사람은 없었다. 사소한 실수가 포기로 이어졌는데 예를 들어서 자신 30일 동안 사용하지 않을 앱이나 기술을 선정하는 기준이 모호했다는 것이다. 또는 기존에 활용하던 기술이나 앱을 무엇으로 대체할지 계획하지 않아서 불안과 권태에 휩싸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정돈 과정을 단순히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일탈이나 특별한 시간 정도로 생각했다면 동기가 약한 상태이며 쉽게 포기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의 3단계를 신중하게 준비하고 계획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정돈을 실행하는 30일 동안 생활에 필수적이지 않은 "부차적 기술들"에서 멀어져야 한다. 그래서 정돈의 가장 첫 단계는 "어떤 기술(앱, 사이트 , 디지털기기)"이 "부차적" 범주에 속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술"은 이 책 전체에서 "신기술"이라는 말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오락이나 정보 혹은 인맥을 관리하기 위한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제공되는 앱, 사이트, 디지털 도구이들이 포함된다. 그리고 "게임"도 오래전에 나온 기술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게임 중독"으로 힘들어하기 때문에 포함되어야 하고 거기에다가 텔레비전을 포함한 스트리밍 서비스도 포함되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편리 한 것을 필수 것으로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기술 활용 규칙을 정했다면 다음 단계는 30일 동안 이 규칙을 따르는 것이 다음 단계이다. 물론 사용하지 않아야 할 기술들에 수많은 유혹을 받지만 그러한 충동은 곧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간에 "삶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부차적이라고 판단했던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생긴 여가 시간을 다른 활동으로 채우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하루에 sns 사용을 3시간 이상했는데 이 기간에 sns 사용을 중지했다면 그 시간에 그동안 하지 않았던 발전적인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해야 한다.
30일에 걸친 중단 보다 더 중요한 단계가 남아 있다. 부차적이라고 판단했던 기술을 생활에 재도입하는 것입니다. 30일 동안 백지상태로 만들었다면 이제 다시 채워가는 시간이다. 그런데 이 단계를 실행할 때 아주 중요한 원칙이 있다.
이 기술(앱,디지털기기, 등등)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가?"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접으로 도와주는 "기술"빼고는 모두 포기하는 것이 미니멀리스트의 삶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이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없는지 정말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 질문하고 고민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이 "기술들"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이 "기술"을 사용할 때 부정적인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1) 내가 추구하는 가치(삶, 일)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앱, 디지털기기, 인터넷 사이트, 서비스 등등) 인가?
2)이 기술(앱,디지털기기,인터넷 사이트, 서비스 등등) 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돕는 최선의 방법인가?
3)이 기술의 "가치를 어떻게 극대화 활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기술의 부정적인 부분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가?"
그러나 30일의 정돈기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1단계의 "자신에게 해당되는 부차적 기술"을 정하는 것과 3단계의 "기술을 재도입"하는 것이다. 편리한 것을 필수 적인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을 명심하고 부차적 기술을 선별해야하고 30일 지나면 "내가 추구하는 가치(일)에 직접적으로 도움이되지는지 객관적으로 또는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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