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칼 뉴포트 (조지타운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분산 알고리즘 연구)
다트머스 대학교 최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MIT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 받았습니다. 학습전문가로서 다수의 TV프로그램,라디오 방송에 출연햇습니다.
베스트셀러로 <딥워크>라는 책이 있으며 TED강연 <소셜 미디어를 끊어야 하는 이유>는 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옮긴이 : 김태훈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전문 번역가)
-출판연월 : 2019년 5월 (출판사 세종서적,총 293페이지 )
-책구성 (이미지 첨부)


"초연결시대"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리고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고민하고 있는 시기였는데 이 책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디지털기기가 없으면 못사는 우리에게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와 심각성 그리고 그 문제를 다루는 방법까지 실제적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part1. 왜 디지털 미니멀리즘인가?
chapter.1폭주하는 디지털
“처음 목적은 그것이 아니었다."
2007년 1월 스티브 잡스가 유명한 맥월드 기조연설에서 아이폰을 공개했을 때 그때는 지금의 상황을 예상하지 못 했습니다. 아이폰의 주요 셀링 포인트는 전화 할 수 있는 아이팟이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스마트폰의 시작이 되는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최고의 아이팟입니다." 그러나 이 아이팟이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변화시켜버렸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수많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앱을 이요합니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전화기능과 음악을 듣는 기능이 가장 우선되는 기능이었는데 10년동안 우리의 삶을 바꿔놓은 발명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질문해봐야합니다.
"과연 과거 10년 동안 이뤄진 급격한 변화가 우리가 진정 원한는 것이었는가?"
기술을 옹호하는 자들은 여러가지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나 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물론 좋은 역할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앞에서 인간이 통제력을 잃은 것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모든 순간에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약해서 또는 게을러서 스마트폰에 굴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서 그 소셜미디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빌 마허 (HB0 프로그램, 리얼타임 진행자,2017.5.12)
"소셜 미디어 재벌들은 자신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친근한 너드(nerd)신 척하지말고 중독적인 제품을 아이들에게 파는 티셔츠 차림의 담배 장사꾼임을 인정해야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좋아요'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일은 새로운 흡현과 같으니까요."
트리스탄 해리스(전 구글엔지니어, 스타트업 창업자)
"실리콘밸리는 사람들을 프로그래밍합니다. 흔히 기술은 중립적이라고 합니다.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거죠.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근래까지 중독은 알코올이나 마약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약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행동도 위에서 제시한 기술적 의미에서 중독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2가지의 분명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신기술이 특히 행동 중독을 잘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더욱 심한 내용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많은 경우 신기술의 중독적 속성은 우현히 생긴 것이 아니라 설계단계에서 신경써서 만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덤알터)
그러면서 "애덤 알터"의 저서 <거부 할 수 없는> 예로 들면서 왜 신기술에 행동 중독이 잘 초래하도록 만드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간헐적 정적 강화입니다. 예측할 수 있는 보상보다는 예측하지 못하는 "보상"에 사람은 더 끌리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이러한 욕구를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게시물을 올려놓고 "좋아요"가 몇개 눌렀는지 조회수는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이러한 방식을 통해 이용자에게 예측 할 수 없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사회적 인정욕구입니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좋아요"나 "하트" "댓글"을 남기는 것을 보면 마치 다른 구성원들에게 인정받는 기분이 듭니다. 많이 사용하는 "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태그된 사용자는 자신이 태그되었다는 아림을 받으면 사회적 만족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기업은 이러한 인간의 욕구를 철저하게 이용하여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사고 소셜 미디어에 가입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영향력에 강하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 뿐만 아니라 감정과 행동까지 통제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시 기억해야 될 것은 우리가 자율성을 추구하는 동안 "기업"에서 일방적으로 우리 뇌의 깊은 곳에 침투했다는 것입니다.
플라톤의 <파에드로로스>에서 소크라테스가 든 유명한 비유에 따르면 우리의 영혼은 마차를 끄는 두 마리 말을 다스리려는 마부와 같습니다. 두 마리 말중에서 한 마리는 선한 본성, 다른 한 마리는 나쁜 충동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디지털(소셜미디어)에 우리의 자율성을 넘길 수록 나쁜 말의 힘이 세지고 마부가 마차를 운전하는 일이 더 어려워집니다.
/행동 중독도 약물 중독과 같은 중독성을 초래한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렇한 행독 중독은 "신기술"을 접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인다.
/충격적이게도 이러한 "신기술" -디지털기기를 통한 소셜 미디어나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은 행동 중독을 초래하도록 기업들이 준비단계에서 설계한다는 것입니다.
/예측 할 수 없는 보상, 사회적 인정 욕구를 자극해서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만지게 만들고 소셜 미디어에 접속하게 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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